보건복지부 민원발송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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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님 께 올림니다 본인은 대전광역시 서구 삼천동1280번지소재 삼천담배 소매인회 회장이 교선입니다 몇일전 메스컴을 통하여 금연정책의 일환으로 현재의 담배갑 표면에 경고문을 없애고 온 국민에게 혐오감을 주는 사진으로 대체한다는 소식을접하고 너무나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이문제는 당초 국가가 앞장서서 담배사업을 완성시켜놓고 급기야 민영화 를시키더니 이제와서는 몇만분의 1의 건강이 좋지못한 사람의 상황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전부 그렇게 되는양 정부가 돌변하여 담배사업을 일시에 말살정책으로 일관한다면 어려운 우리들의 구멍가게 운영자들은 그렇지않아도 경제 실종으로 근근히 최저생활하기도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일시에 쓰러버리려는 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종류의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예를 든다면 1. 술의 경우- 술로인한 건강이 좋지못한 사람의 몸속상황 사진을 술 병에 부착하여 술을 판매하여야 하고 2. 자동차 경우- 자동차 사고로 숨진사람과 차량의 파손상태를 찍은사진을 자동차에 부착하여 자동차를 판매하여야 하고 이것외에도 건강에 더 유해한 것이 많은데 유독 왜 담배만 흡연자의 인권을 유린하려 하십니까 ? 다른종류의 유해한것과의 형평성에도 크게 어긋나는 정책을 실행하려 하십니까? 부디 지금의 담배갑의 경고문으로도 경각심이 충분하오니 애연가들의 삶에 혐오감 을 주는 사진부착 시행을 철회하여 주실것을 삼천담배 소매인회 일동은 장관 님께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2007 년 3 월 10 일 삼천 담배 소매인회 회장 이 교 선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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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고충처리센터 담당자입니다. 올려주신 글은 잘 보았습니다. 다만, 묻고답하기 게시판은 소매인지정제도에 관하여 질문과 답변을 올리는 곳입니다. 귀하의 글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올리셔야 하는 글로 판단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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